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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나리의 Story
퇴근길과 작은 카페를 기록하는 브랜드 기획자.
@seoul.nari
Brand Planner
Seoul
quiet
퇴근길, 비가 그친 뒤의 가게 불빛
비가 그친 저녁 골목에서 오늘의 피로가 조금 낮아졌다.
city-note
비 오는 날의 약속은 조금 느슨해진다
늦어도 괜찮다는 문자가 오자 마음이 먼저 도착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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